히마찰프라데시주 쿨루 공사중 터널 붕괴, 4명 사망
최근 쿨루 인근에서 공사 중인 터널이 무너져 건설 노동자 4명이 숨졌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구조되는 동안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광고 광고터널의 위치
터널은 히마찰프라데시 주의 쿨루(Kullu) 지구의 가르사 계곡(Garsa Valley)에 있는 판차 날라(Pancha Nala) 근처에 위치했습니다. 프로젝트는 국립수력발전공사 (NHPC) 프로젝트와 터널이 금요일 저녁에 무너졌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경찰청에도 같은 사실을 알렸다. 경찰은 즉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구조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구조대는 붕괴 현장을 수색한 결과 잔해 속에 깊이 묻힌 시신 4구를 발견했다. 1명의 부상당한 작업자는 잔해에서 발견되어 긴급 치료를 위해 Kullu 병원으로 급히 후송되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Kullu SP의 성명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Panchand에서 터널이 무너졌다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6명의 인부들이 그 안에 갇혔습니다. 구급차를 싣고 구조대와 경찰, 의료진이 현장에 출동했다.
1명의 근로자는 안전하다고 선언되었습니다
부상당한 근로자는 Kullu 지역 SP의 성명서에 의해 안전하다고 선언되었습니다.
사망자 중 2명은 Sirmaur 지역 출신이었습니다. 한 명은 네팔 거주자였고 다른 한 명은 현지인이었습니다. 부상당한 사람은 떨어지는 바위에 다리가 부러지면서 다리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는 오후 5시 40분쯤 근로자들이 터널에서 굴착작업을 시작하던 중 발생했다. 가르사 계곡은 땅과 환경에 불안정하다는 평판을 얻었습니다. 또한, 이 지역은 몬순 시즌에 돌발 홍수와 폭우의 지속적인 피해자입니다.
NHPC는 많은 프로젝트를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Kullu 지역에서 많은 프로젝트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